이전 글에서 Redis를 Node에 붙이는 방법을 보았다면 이번 글에서는 자료구조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String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router.get('/string', async (req, res, next) => { let name = '' client.set('name', 'nyong') client.get('name', (err, data) => { console.log(data) // nyong name = data }) res.render(name) }) 다음으로는 키-해시를 살펴봅시다. 객체를 저장한다고 보면 되며 hmset으로 설정하고 hgetall로 가져옵니다. router.get('/hash', async (req, res, next) => { let obj ..
Redis는 캐시메모리에 저장되는 DB와 같은 자료구조로, 접근 속도가 많이 빠르지만 휘발성이기 때문에 메모리가 날라가게 되면 데이터도 같이 날라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드에서 레디스를 사용하기 위해 npm i redis 명령어로 Redis를 설치합니다. $ npm i redis const redis = require('redis') const client = redis.createClient() 설치가 되었으면 Redis의 정보를 커스텀할 수 있습니다. 이 정보는 나중에 .yml 파일 또는 .properties 파일에 보관하여 사용하는 방법이 더 좋습니다. const redis = require('redis') const redisInfo = { host : '127.0.0.1', por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