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thor: 니용 (개인적인 견해가 섞여 있는 글입니다) 컴퓨터공학과를 나왔지만 프로그래밍에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졸업 후에는 사실 어떻게든 취업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학교를 졸업하였는데요, 막상 취업시즌이 도래하니 서류 전형 및 면접에서 줄줄이 탈락하더라고요. 계속 놀고만 있기는 애매하여 학원을 알아보았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도피처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는 학원에서 웹과 앱을 같이 개발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하였습니다. 자그마치 반년이라는 짧지만 긴 시간을 한 번 투자하고자 했죠. 교육을 진행하게 되면서 학교에서 배우지 않았던 실무를 접하게 되었고, 그 실무가 저에게는 새롭게 다가오는 기회이자 공간이었습니다. 교육 과정 중에 취업에 성공을 하신 분들도 있었고, 조금 더 공부가 필요하다 생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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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1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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