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발을 진행하면서 저도 공감을 많이했고,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된 글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내용은 이전에 커리어리에 올라왔었고, 커리어리에 글을 올려주신 분도 다른 미디엄 링크를 통해서 이 컨텐츠를 알게 된 내용이다 보니 두 개의 링크 모두 하단에 달아드리려고 합니다. 처음 개발을 시작하면 여러 가지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이런 것이 도움이 될까?' 혹은 '저런 것도 한다고?' 까지.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알게 되긴 합니다. 이번에는 '코딩의 28가지 법칙'을 들고 왔습니다. 이 시리즈는 3편까지 이어집니다. 1️⃣ 질문 하기. 질문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제가 확실이 아는 게 하나 있다면,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Author: 니용 (개인적인 견해가 섞여 있는 글입니다) 컴퓨터공학과를 나왔지만 프로그래밍에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졸업 후에는 사실 어떻게든 취업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학교를 졸업하였는데요, 막상 취업시즌이 도래하니 서류 전형 및 면접에서 줄줄이 탈락하더라고요. 계속 놀고만 있기는 애매하여 학원을 알아보았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도피처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는 학원에서 웹과 앱을 같이 개발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하였습니다. 자그마치 반년이라는 짧지만 긴 시간을 한 번 투자하고자 했죠. 교육을 진행하게 되면서 학교에서 배우지 않았던 실무를 접하게 되었고, 그 실무가 저에게는 새롭게 다가오는 기회이자 공간이었습니다. 교육 과정 중에 취업에 성공을 하신 분들도 있었고, 조금 더 공부가 필요하다 생각하고 ..
Author: 니용 프로젝트 개발의 초기 단계에는 기획자/디자이너/개발자가 사용하는 툴들이 제각각이었고, 모두 찾기 어렵거나 유료 버전이 아니면 사용하기 어려운 프로그램들이 많았다. 이번 글에서는 프로그래밍을 진행하는데 유용한 사이트를 다뤄보려고 한다. 기획 아이디어를 정리하는데 유용한 툴이고 실제로 비즈니스 모델링된 기획안을 개발자 및 디자이너에게 제공하기 좋다. http://trello.com/ https://www.notion.so/ Design 스케치,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툴인데 웹 어셈블리로 제작되어 UI를 빠르게 생산할 수 있다. 다운로드, CSS, Android, iOS로 내보내기가 가능하고, 리얼타임으로 다른 사람과 협업할 수 있다. https://www.figma.com/ Imag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