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져온 글은 회사에 근무하면서 관리하는 본인 스스로의 에너지 관리 방법입니다. 뭔가 생소할 수도 있는데, 이 글을 읽고 나서는 공감이 가는 부분과 앞으로의 행동 요령 또는 마인드셋에서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느끼는 부분이 있어서 가져와보게 되었습니다.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서도 독후에 뭔가 다른 영감이나 느낌을 받으셨다면, 이 글은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 글의 요지는 제가 생각한 바로는 '꾸준한 체력관리와 시간 분배를 의미하는 것이 비결이다.'이지 않을까 합니다. 원활한 체력 분배와 나에게 활력을 주는 시간을 잘 투자하고, 나에게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집 또는 학교, 회사에서 행동을 취하는 것이 미래의 내 활동이나 장기적인 요소들에서 긍정적인 부분으로 남는다는 것..
Author: 니용 업무나 개인적인 일을 진행하면서 지키려고 하는 소신이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한 가지씩은 가지고 계실거에요. 저의 경우는 7가지가 있고, 우연히도 그런 단어들이 바로 영어 단어 중에 P로 시작하는 것들입니다. 그런 단어들을 가지고 한 번 정리해보는 콘텐츠도 좋을 것 같아 작성하게 되었어요. 1. Passionate (열정적인) '요즘 사람들은 열정이 없다', '일을 맡겨도 하는 둥 마는 둥 한다', '시간이 지나서 나태해졌다' 등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이런 말들이 안들리고 또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사무실은 같은 공간을 영위하는 하나의 공간이고 직원도 하나의 인격체죠. 모두 하고 싶은 것들이 전부 다를텐데, 이 와중에 위와 같은 소리를 들으면 전의 상실할 수..
Author: 니용 그 질병으로 인하여 2020년 2월부터 4월까지 약 2달간 재택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뜻하지 않게 다음 날부터 전면 재택근무하게 된 것을 갑자기 통보를 받은 터라 모든 사내 직원들이 당황스러웠지만, 한편으로는 이것 또한 다른 경험이 되겠거니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취를 하고 있지만 이왕 이렇게 된 바에 본가에서 재택근무를 진행하기로 마음먹고, 본가로 향하게 됩니다. 모든 직장인 분들이 출퇴근때문에 아침/저녁마다 고생하시는 것은 모두가 잘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근을 할 때 좁고 협소한 곳에 사람이 많은 것을 감당해내는 아침부터 사실상 전쟁의 시작이죠. 우여곡절 끝에 출근을 완료하면 본격적으로 하루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재택근무는 이러한 과정들이 필요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