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발자가 적성에 맞을까??

Author: 니용

 

---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가 개발자가 적성에 맞는지 테스트를 해보는 항목을 체크해보고자 해요.

뭐 대단한 테스트도 아니니 시간 여유 있으신 분들은 해봐도 좋을거 같습니다~~

 

각 문항마다 나에게 정말 잘 맞으면 5점, 나와는 전혀 상관없으면 1점을 주시면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

 

 

 

1.  글쓰는 것을 글 읽는거보다 좋아한다.
2.  딱히 컴퓨터를 쓸 일이 없어도 주로 켜놓고 지낸다.
3.  기계에 관심이 많아 다른 사람들과 얘기를 하는 주제가 기계일 때가 많다.
4.  누군가 일을 주면 혼자서 해낼 자신이 있다.
5.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의견을 공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6.  엉덩이가 무거워 한 번 앉으면 잘 일어나지 않는다.
7.  할 일이 없으면 자는 편이다. 
8.  다른 사람들이랑 밥을 먹으러 가면 메뉴를 주로 내가 고른다.
9.  활동적인 것을 싫어한다.
10.  어릴 때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다.
11.  굳이 시키지 않아도 내가 자발적으로 찾아서 할 수 있다.
12.  때로는 자기 만의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13.  내 일에 집중하고 있는데 질문이 들어오면 대답을 잘 할 수 있다.
14.  새로운 기술이 나올 때마다 관심을 많이 갖는다.
15.  문제가 발생하면 이게 왜 발생한 것인지 의심부터 한다.
16.  분석하는 것보다 추측하는 것을 좋아한다.
17.  판단이 잘 서지 않으면 다른 사람한테 물어봐야 한다.
18.  소비하는 일이 생산하는 일보다 좋다.
19.  가만히 멍때리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20.  협동해서 일을 해서 성과가 나는 것이 혼자 일해서 결과물이 나온 것보다 좋다고 생각한다.  

 

---

 

 

 

자, 다들 체크는 해보셨나요?

결과물은 아직 테스트를 안하신 분들도 있을 테니 아래에 써놓겠습니다!

 

 

 

---

 

 

이제 점수별로 나에게 잘 맞는 타입인지 체크해보려고 합니다.

 

 

80점 이상이거나 40점 이하이면 되려 잘 맞지 않는 타입이라고 합니다.

보통 60~80점에 경우 개발자에 어울리는 타입이고,

40~50점의 경우 개발 공부를 하는 것이 약간 애매할 수도 있고,

50~60점의 경우 공부를 시작해도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적합하신 편인가요?

도움이 되셨다면 여기 블로그도 자주 방문해주시고 질문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